[MD] 돈냐룸마 "메시는 이미 많은 트로피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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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옛 동료 리오넬 메시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가 클럽 월드컵 B조 1위를 확정 지었고, A조에서는 인터 마이애미와 파우메이라스가 맞붙어 순위가 결정됐다. 그 결과 16강에서 PSG와 인터 마이애미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PSG 골키퍼 돈나룸마는 기자회견에서 메시와 맞붙게 된 소감을 묻자 "우리 모두에게, 또 나에게 환상적인 일이 될 거다. 여기서 그와 2년 동안 함께했고 정말 멋진 시간이었어. 세계 최고의 선수와 함께 뛰었지.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이기길 바란다. 그는 이미 많은 트로피를 가졌으니까. 우리가 이기고 끝까지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시와 돈나룸마는 모두 2021년 PSG에 합류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떠난 뒤 8월에, 돈나룸마는 유로 2020 우승 후 7월에 입단했다. 이후 둘은 파리에서 2시즌을 함께 보냈고, 2023년 7월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면서 동행이 끝났다.
이번 16강 대진은 PSG가 시애틀 사운더스를 2-0으로 꺾고 B조 1위를 차지하고, 인터 마이애미가 파우메이라스와 2-2로 비겨 골득실에서 밀려 A조 2위에 오르면서 완성됐다. 이로써 애틀랜타에서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와 돈나룸마의 PSG가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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