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곤살레스는 로드리의 부상으로 인해 £50m($68m)에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이적한 지 6개월 만에 맨체스터시티를 떠날 방법을 찾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의 라 마시아 시스템의 산물인 스페인 미드필더 니코는 2025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50m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잉글랜드로 이적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를 대신하여 뛸 선수로 니코를 선택했지만, PL에선 단 11경기(764분)만을 출전했고, 벤치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로드리는 이제 부상에서 복귀했으며, 구단은 '티야니 레인더르스'를 영입하며 팀 전력을 보강했다.

더욱 치열한 중원 경쟁이 예상되며, '맨체스터 시티 뉴스'는 니코의 미래가 이미 불확실하다고 주장했다.

https://www.goal.com/en/news/nico-gonzalez-man-city-exit-six-months-50m-rodri-cover/bltb5e9ac4c37ec9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