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아스널, 에제 영입 위해 수비 유망주 포함 제안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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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크리스털 팰리스 미드필더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위해 선수를 포함한 제안을 고려 중이다.
The Sun은 아스널의 축구 운영 책임자인 안드레아 베르타가 에제의 에이전트와 회동을 가졌으며, 토트넘보다 먼저 그의 영입을 마무리 짓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에제는 지난 시즌 FA컵 결승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으며 팰리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지난주 27번째 생일을 맞았으며, 이적에 긍정적이며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훈련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팰리스는 그의 계약서에 명시된 £68M(약 1,263억 원)의 바이아웃 전액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아스널은 현재 스포르팅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에 근접한 상태다.
선수와는 이미 개인 합의를 마쳤으며, 구단 간 세부 조율만 남겨두고 있다.
이미 아스널은 첼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 그리고 오랜 타깃이었던 마르틴 수비멘디를 영입한 상태다.
또한 브렌트포드의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영입도 임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르타는 에제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있으며, 팰리스 측에 유망 수비수를 포함한 제안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누가 트레이드 카드로 고려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The Sun은 그 선수가 1군 경험이 있는 유망주라고 전했다.
팰리스는 현재 마크 게히를 리버풀과 뉴캐슬이 원하고 있으며, 대체 자원으로는 스포르팅의 우스만 디오망데를 염두에 두고 있다.
첼시의 트레보 찰로바도 잠시 고려됐지만, 나이와 높은 주급으로 인해 관심이 철회되었다.
대신 21세의 디오망데로 관심이 옮겨졌다.
게다가, 작년 여름 레알 베티스에서 영입한 수비수 샤디 리아드가 ACL 부상으로 다음 시즌 초반 결장이 유력한 가운데, 아스널의 유망 수비수가 포함된다면 팰리스 입장에서 충분히 관심을 가질 만하다.
에제는 팰리스와 2년의 계약이 남아있으며, 팀과의 관계를 해치지 않고 이적하길 원한다.
그는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던 동료 마이클 올리세가 조용히 이적을 마무리한 것을 참고하고 있다.
올리세는 바이에른 이적 전 일주일간 팰리스 훈련장 사용이 허락됐을 만큼 구단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에제 또한 팰리스의 FA컵 우승 주역으로서 클럽 역사에 남을 인물로 여겨지고 있으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조건에서 떠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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