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 코망, 작별 선물로 루이비똥 가방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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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필차은우랑동명이인ㅋㅋ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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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리 코망은 지난 토요일 장크트 파울리와의 경기가 있던 날, FC 바이에른에서 공식적으로 작별 인사를 했다. 그는 또한 옛 동료들에게 선물을 주었다.

 

 

 

킹슬리 코망은 토요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FC 바이에른 뮌헨과 공식적으로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친정팀 바이에른과 FC 장크트 파울리와의 경기 시작 전, 바이에른의 오랜 선수였던 코망은 사진과 꽃다발을 받았고, 곧바로 어린 딸에게 전달했다.

 

 

사진에는 ​​"10년 동안 고마웠어, 킹!"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올 여름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로 이적한 코망 역시 옛 동료들에게 선물을 주며 감사를 표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코망은 바이에른 뮌헨 스타들에게 명품 브랜드 루이비똥 가방을 선물했다. 이 프랑스 선수는 진정한 패션 마니아로 알려졌는데,. 바이에른에는 세르주 그나브리 처럼 옷차림에 큰 의미를 두는 선수들이 있다. 마이클 올리세 또한 팀 원정에서 루이비똥 모자를 쓰고 거의 눈까지 덮어 쓰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곤 한다.

 

 

코망이 특히 친분이 있는 물리치료사 지아니 비앙키와 함께 관중석에서 같이 경기를 지켜보았고, 선수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현재 선수 전원이 참석한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엘링 홀란드도 도르트문트에서 맨시티로 이적할 당시 작별 선물을 전달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인 홀란드는 2022년 이적 후 옛 동료들에게 개인적인 메시지가 새겨진 롤렉스 서브마리너 고오급 시계를 선물했다.

 

 

https://www.tz.de/sport/fc-bayern/fc-bayern-was-coman-seinen-ex-kollegen-zum-abschied-schenkte-zr-94065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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