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로저 토레요] 니코 윌리엄스의 바르셀로나행, 낙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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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로저 토레요] 니코 윌리엄스의 바르셀로나행, 낙관론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250618/1002485371/optimismo-barca-nico.html

 

22세의 니코 윌리엄스는 바르사 합류에 점점 더 근접하고 있음.

 

그가 먼저 클럽에 합류를 원한다고 밝히고, 작년에 합의했던 연봉을 그대로 가겠다는 컨펌을 내린 이후, 클럽은 이 서명을 다른 시각에서 보게 되었음.

 

특히 이는 이미 바르사의 기차는 니코라는 역을 통과했다고 말한 라포르타 의장의 마음을 돌려놓는 제스쳐였음.

 

이제 니코 윌리엄스는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해냈고, 특히 아스날과 바이언으로부터의 매력적인 오퍼 역시 거절함.

 

바르사 측의 소스에 의하면, 그들은 니코 윌리엄스 영입에 낙관적이며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함.

 

그러나 선수 측과의 좋은 하모니에도 불구하고, 바르사 측은 등록이 가능하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바이아웃을 지불하지 않을 것임.

 

선수가 작년 여름에 했던 요구, 그리고 바르사는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고 싶지 않아함.

 

현재 빌바오와의 사이를 고려하면 바스크 클럽이 협상을 해줄 리는 없기에 오직 바이아웃 지불만이 그의 영입이 가능한 경우

 

그러나 바르사는 우선 선수의 방출을 이루어야함. 이는 그의 이적료가 문제가 아닌, 그가 리그에 등록될 수 있는 FFP 공간을 위한 것.

 

클럽은 슈테겐의 방출이나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바이아웃이 65m으로 하락하게 되는 아라우호의 방출을 확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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