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크리스토프 롤리숑 曰: '에웬 자우엔'은 아주 중요한 관문을 통과했다

스타드 드 랭스 공홈 曰:

"됭케르크에서 에웬 자우엔은 베테랑 골키퍼 아드리안 오르톨라와 경쟁하며 많은 걸 배웠다."

"22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는데, 특히 쿠프 드 프랑스에서 특출난 활약을 펼치며 됭케르크를 준결승까지 이끌었다."

"이번 시즌 Ligue 2에서 가장 어린 골키퍼였던 자우엔은 유명 골키퍼 코치 크리스토프 롤리숑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했다."

前 첼시 골키퍼 코치 / 現 됭케르크 골키퍼 코치 '크리스토프 롤리숑' 曰:

"에웬 자우엔은 아주 중요한 관문을 통과했다." (관련글 : https://www.fmkorea.com/7869980427)

"자우엔의 성숙함은 정말 놀랍다."

스타드 드 랭스 부단장 'Yann Kombouaré' 曰:

"이번 됭케르크 임대가 매우 만족스럽다."

"에웬 자우엔에게 환상적인 경험이 되었다."

"(주전 자리를 내준 뒤에) 본인을 다시 어필할 수 있는 힘을 어린 선수가 찾아냈다."

"이는 자우엔이 준비된 선수라는 걸 보여준다."

"특히나 본인 입장에서 다소 까다로울 수 있는 시기에 잘 대처했다."

"덕분에 자우엔은 이번 임대를 통해 정말 성숙해졌다."

"자우엔은 어린 골키퍼임에도 1군 경기를 이미 30경기가량 뛰었다." (관련글 : https://www.fmkorea.com/7507230786)

"또한 승격 플레이오프 등 부담감이 엄청난 중요 경기들도 치렀다."

"19살 나이에 그런 경험을 쌓았다는 건 몹시 이례적인 일이다."

Onze Mondial 曰:

"고작 19살인 에웬 자우엔은 Ligue 2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결정적인 선방들과 함께 시즌 막바지에 더욱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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