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차우나의 이적이 확장되면서 라치오에 온지 단 한 시즌만에 이적한다. 라치오의 로티토 회장은 이미 이 사실을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말하지 않았다.

룸 차우나는 2023년 US 살레르니타나 1919에서 시작한 이탈리아 경험과 마르코 바로니 감독 아래에서 보낸 라치오에서의 시간을 뒤로 하고 이탈리아를 떠난다.

그를 기다리고 있는 클럽은 EPL로 승격한 번리이다. 흥미롭게도 번리는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라치오와 경기를 할 예정이다.

이번 판매를 통해서 라치오는 총 1500만 유로의 수익을 얻게 된다. 또한 번리가 룸 차우나를 판매시 10%의 셀온 조항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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