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 다니엘 롱고] 코모-말릭 치아우 : 협상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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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와 말릭 치아우 측근 간의 접촉은 어떠한 기회도 얻지 못 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코모는 곧 헤수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할 예정이며, 자신들이 설정한 다른 목표들의 영입도 추진하고 있다.

 

가장 뜨거운 협상의 축은 알바로 모라타와 말릭 티아우 영입을 두고 밀란과 코모 사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알바로 모라타는 밀란과 갈라타사라이가 임대 문제를 해결하면 코모가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말릭 타아우의 경우는 더 복잡하다.

 

'아니오'로 향해 - 코모와 밀란은 보너스를 포함해 총액 2500만 유로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합의는 밀란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 티아우가 새로운 경험을 시도하려는 의지가 있기에 성사되었다.

 

말릭 티아우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확실한 우선순위를 정했다. 그는 독일 국가대표팀에 발탁될 가능성이 더 높히기 위해서 분데스리가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또는 적어도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에서 뛰기를 원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코모의 강력한 구애(연봉 약 400만 유로)에도 불구하고 티아우가 "고맙지만, 거절합니다" 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험난한 길 - 밀란은 코모의 제안에 대한 티아우의 공식적인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타레는 이미 티아우가 떠날 경우를 대비한 대책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파르마의 조반니 레오니 영입이다. 코모에게 받게 될 잠재적 이적료 2500만 유로는 장래성이 촉망받는 이탈리아 수비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 조반니 레오니 영입에 대한 파르마의 "동의"를 얻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제 인테르가 다시 영입 기회를 엿보고 있는 상황에서, 타레는 조반니 레오니 영입을 위해서 어떤 길을 택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https://www.calciomercato.com/notizie/milan-thiaw-non-e-convinto-del-como-sensazioni-negative-sulla-trattativa/blt0f971544c3f0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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