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첼시 선수 찰리 무손다가 28세의 나이로 은퇴한다.

무손다는 벨기에 u-15부터 u-21까지의 코스를 거쳤고 제일 최근까지 키프러스 클럽인

아노르토시스 파마구스타 FC에서 뛰었다.

무손다는 큰 기대를 가지고 2012년에 안더레흐트에서 첼시로 이적했지만

첼시에 소속 되어 있던 10년간 첼시 소속으로 7경기만을 뛰었다.

무손다는 어느 한 팟캐스트에서 

"오늘 저는 중대 발표를 하겠습니다. 이런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긴 시간동안 이런 생각을 해왔습니다.

저는 이제 다른사람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하고 동기부여 시키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https://www.espn.co.uk/football/story/_/id/45627630/former-chelsea-wonderkid-retires-28